(중국 안순=신화통신) 16일 관광객이 구이저우(貴州)성 안순(安順)시 황궈수(黃果樹) 폭포 관광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황궈수 폭포 관광지가 여름철 관람 절정기를 맞았다. 웅장한 황궈수 폭포의 물살과 햇빛을 받아 생겨나는 무지개가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5.7.1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