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15일 인재 아파트에 입주한 청년이 공공 휴게실에서 책을 읽고 있다. 최근 수년간 톈진(天津)시 허둥(河東)구는 시립 아파트와 여러 호텔식 아파트를 활용해 인재 아파트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730여 개 주거공간이 공급됐으며 입주율은 93% 이상이다. 2025.7.1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