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025년 '구링의 인연(鼓嶺緣)' 중·미 청소년 합창 주간이 7월 9~18일 베이징과 푸저우(福州)에서 열린다. '평화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중·미 양국의 청소년 합창단 30개 팀이 참가했다. 14일 노래를 부르는 중국교향악단 소속 예술가들. 2025.7.1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