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한여름에도 '얼음의 도시' 하얼빈(哈爾濱)시에서는 여전히 눈과 얼음을 즐길 수 있다. 최근 리뉴얼을 마치고 오픈한 하얼빈 타이양다오(太陽島) 빙설예술관은 관광객에게 '여름에 내리는 눈'의 환상적인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9일 하얼빈 타이양다오 빙설예술관을 찾은 관광객. 2025.7.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