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 최초의 로봇 축구 3V3 AI(인공지능) 경기가 28일 베이징에서 진행됐다. 칭화(淸華)대학 훠선(火神)팀이 5:3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농업대학 산하이(山海)팀이 준우승, 칭화대학 미래실험실 파워스마트팀과 베이징정보과학기술대학 Blaze 광츠(光熾)팀이 공동 3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참가자들. 2025.6.2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