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빈저우=신화통신) 25일 산둥(山東)성 빈저우(濱州)시 후이민(惠民)현의 한 식용버섯 재배 합작사에서 직원이 흰목이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후이민현은 농업 효율 향상, 농민 소득 증대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게 특산품을 개발하고 특색 산업을 발전시켜 왔다. 농촌 활성화에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다. 2025.6.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