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자좡=신화통신) 최근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 펑난(豐南)구의 연해 습지에서는 '조류 건축가'로 불리는 스윈호오목눈이가 새끼를 키우고 있다. 새끼에게 줄 곤충을 사냥하는 어미 새와 둥지 안에서 기다리는 아기 새가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24일 펑난구의 연해 습지에서 먹이를 물고 둥지로 돌아오는 스윈호오목눈이. 2025.6.2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