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오터우=신화통신) 21일 진(秦)나라 장성 구양(固陽) 톈성청(天盛成) 구간을 둘러보는 관광객.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바오터우(包頭)시에 위치해 있는 구양 진나라 장성 톈성청 구간은 2천여 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석재로 축조된 톈성청 구간은 최근 현지 문화재 보호 부서의 보수 및 유지관리를 거쳐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보존돼 있다. 2025.6.22
(중국 바오터우=신화통신) 21일 진(秦)나라 장성 구양(固陽) 톈성청(天盛成) 구간을 둘러보는 관광객.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바오터우(包頭)시에 위치해 있는 구양 진나라 장성 톈성청 구간은 2천여 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석재로 축조된 톈성청 구간은 최근 현지 문화재 보호 부서의 보수 및 유지관리를 거쳐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보존돼 있다. 2025.6.2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국發 중동 위기] 이란 핵시설 타격 여파…한국경제 사면초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6/22/20250622171211649395_388_136.jpg)
![[르포] K-치킨 신화의 출발점, 구미에 깃든 권원강의 초심을 걷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6/20/20250620171111970522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