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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제9회 중국-남아시아 박람회, '커피산업관' 개설...윈난 커피의 다채로운 매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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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경제] 中 제9회 중국-남아시아 박람회, '커피산업관' 개설...윈난 커피의 다채로운 매력 속으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彭奕凯,陈欣波
2025-06-22 11:49:50

(중국 쿤밍=신화통신) '제9회 중국-남아시아 박람회'가 이달 19~24일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단일 품목 전문 전시관인 커피산업관을 개설해 ▷생두부터 로스팅 원두 ▷로스팅부터 가공 ▷포장부터 부자재에 이르는 윈난 커피의 전체 산업사슬 생태계를 전시한다. 더불어 파나마·엘살바도르· 파키스탄 등 국가의 커피기업들을 특별 초청해 커피산업관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한층 더 높였다.

최근 수년간 윈난의 커피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여러 커피 브랜드가 잇따라 등장했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푸얼(普洱)·바오산(保山)·더훙(德宏) 등 윈난 커피 핵심 생산지의 기업들이 커피산업관에 한데 모여 다양한 풍미를 가진 윈난 커피의 매력을 선보인다.

한 참가업체 직원(오른쪽)이 20일 커피산업관에서 고객에게 커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0일 커피산업관에 등장한 커피 로봇. (사진/신화통신)
20일 커피산업관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커피 제품을 판매하는 방송 진행자. (사진/신화통신)
지난 20일 파나마에서 온 참가업체(오른쪽 첫 번째) 직원이 커피산업관에서 고객에게 시음용 커피를 건네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엘살바도르에서 온 참가업체 직원(왼쪽)이 20일 커피산업관에서 고객을 위해 커피를 내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0일 커피산업관에서 원두 로스팅 상태를 확인하는 나이지리아 참가업체 직원.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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