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상하이=신화통신) 11일 작업 시연 중인 휴머노이드 청소로봇. '제11회 중국(상하이) 국제기술수출입교역회'가 이날 상하이 월드엑스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교역회에는 세계 약 20개 국가(지역), 중국의 20개 성∙구∙시에서 약 1천 개 업체가 참가해 ▷상업용 암호와 디지털 제조 ▷녹색에너지 및 저장∙운송 ▷스마트 해양 엔지니어링∙장비 ▷소비∙상업용 기술 등 분야의 혁신 성과를 선보인다. 2025.6.1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