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즈산=신화통신) 주말이면 하이난(海南)성 우즈산(五指山)시 난성허(南聖河) 강변 장터가 농민들이 가져온 특산품을 사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현지 정부가 주관하는 해당 주말 장터는 소비를 통해 농가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7일 장터를 둘러보는 시민과 관광객들. 2025.6.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