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촨=신화통신) 4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황허(黃河) 후커우(壺口) 폭포 관광지에 관광객들이 가득하다. 산시(山西)성 린펀(臨汾)시와 산시(陝西)성 옌안(延安)시 교차점에 있는 황허 후커우 폭포 관광지에 여름이 찾아왔다. 거친 폭포수가 만든 절경에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5.6.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