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타이=신화통신) 지난달 31일 신에너지차 운반선 '뤼안퉁(綠安通)'호가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노선에 정식으로 투입됐다. 이로써 보하이(渤海) 해협 신에너지차 해상 운송 전용노선이 개통됐다. 이날 정박지에서 옌타이항으로 진입해 다롄으로 첫 항해를 준비하고 있는 뤼안퉁호를 드론으로 담았다. 2025.6.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