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 관광의 날'을 맞아 1천여 명의 태극권 애호가들이 팔괘(八卦)의 도시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이리하싸커(伊犁哈薩克)자치주 터커쓰(特克斯)현에 모였다. 이들은 강인하면서 부드러운 자세로 움직임과 고요함이 공존하는 리듬 속에서 태극권 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완벽하게 해석해냈다.
[신화통신 보도]
19일 '중국 관광의 날'을 맞아 1천여 명의 태극권 애호가들이 팔괘(八卦)의 도시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이리하싸커(伊犁哈薩克)자치주 터커쓰(特克斯)현에 모였다. 이들은 강인하면서 부드러운 자세로 움직임과 고요함이 공존하는 리듬 속에서 태극권 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완벽하게 해석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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