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17~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슈퍼팝 2025 코리아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사진=포르쉐코리아]
[이코노믹데일리] 포르쉐코리아는 17~18일 양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슈퍼팝 2025 코리아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전기 스포츠 유틸리티차(SUV) 마칸 일렉트릭 중심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9일 포르쉐코리아에 따르면 새로운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음악과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차세대 문화 플랫폼 슈퍼팝을 통해 관람객들이 직관적으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슈퍼팝 2025 코리아는 음악, 비주얼,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차세대 문화 플랫폼으로 서라운드 스테이지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에스파, 씨엘, 디피알 등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마칸 어반 정글을 콘셉트로 구성된 포르쉐 부스를 운영하며 마칸 일렉트릭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의 전동화 방향성과 혁신적인 E-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브랜드의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고객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19일 포르쉐코리아에 따르면 새로운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음악과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차세대 문화 플랫폼 슈퍼팝을 통해 관람객들이 직관적으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슈퍼팝 2025 코리아는 음악, 비주얼,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차세대 문화 플랫폼으로 서라운드 스테이지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에스파, 씨엘, 디피알 등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마칸 어반 정글을 콘셉트로 구성된 포르쉐 부스를 운영하며 마칸 일렉트릭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의 전동화 방향성과 혁신적인 E-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브랜드의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고객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