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둥성, 여행객 끌어모으는 이색 민박촌 (01분02초)
3㎞에 달하는 해안선이 펼쳐져 있는 산둥(山東)성 르자오(日照)시 둥강(東港)구 류자완(劉家灣)촌. 한적했던 이곳에 이색 민박이 들어서며 활기가 넘치고 있다.
류자완촌은 천혜의 해안 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테마의 민박촌을 조성해 중국 각지의 여행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사람들은 곱게 단장한 민박에 머물며 부드러운 바닷바람과 해변 풍경을 즐기며 쉽게 발길을 돌리지 못한다.
[신화통신 CNC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