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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산둥성, 신에너지 설비용량 1억2천500만㎾...녹색 전환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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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경제] 中 산둥성, 신에너지 설비용량 1억2천500만㎾...녹색 전환 가속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王阳,郭绪雷
2025-05-16 10:11:09
지난해 6월 4일 산둥(山東)성 지닝(濟寧)시 자샹(嘉祥)현이 석탄 채굴 함몰지를 이용해 건설한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 산둥(山東)성의 신에너지 설비용량이 빠른 발전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산둥성에 따르면 현재까지 성(省)의 신에너지 설비용량은 1억2천500만㎾(킬로와트)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설비용량의 51% 이상에 달하는 규모다.

후바오(胡薄) 산둥성 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은 최근 산둥성의 태양광·풍력발전 설비용량은 각각 8천514만㎾, 2천669만㎾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신에너지 소화·흡수 작업을 중시하는 산둥성은 신에너지 및 청정에너지 소화·흡수 체계와 메커니즘을 완비할 것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산둥성의 풍력 및 태양광발전 소화·흡수율은 각각 96.4%, 98.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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