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랑팡, 유럽행 공중 회랑 개통...상품 수출에 '날개' (45초)
최근 의류, 액세서리, 항공 전자 부품 등 수출 상품을 가득 실은 화물기가 베이징 다싱(大興)국제공항에서 이륙해 곧장 프랑스 파리 바트리 공항으로 향했다. 허베이(河北)성과 유럽을 잇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공중 회랑'이 구축됐다.
해당 화물기의 성공적인 첫 운항은 베이징 다싱국제공항 임공경제구(臨空經濟區·공항 인프라에 인접·집적된 관련 산업 경제구역)(랑팡∙廊坊) 항공 화물 운송의 전체 사슬에서 산업 클러스터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주문, 랑팡∙글로벌 집하, 랑팡 분배' 모델을 통한 국제 비즈니스 무역의 신(新)생태계를 구축해 양질의 허베이 상품을 더 많이 세계로 실어 나를 예정이다.
[신화통신 CNC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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