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경제동향] 中 헬륨 탐사 분야서 큰 진전 거둬...신규 지질 매장량 40억7천만㎥ 달해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5.05.05 월요일
맑음 서울 12˚C
부산 12˚C
흐림 대구 12˚C
맑음 인천 12˚C
광주 9˚C
흐림 대전 11˚C
흐림 울산 12˚C
흐림 강릉 10˚C
제주 12˚C
신화통신

[경제동향] 中 헬륨 탐사 분야서 큰 진전 거둬...신규 지질 매장량 40억7천만㎥ 달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高剑飞,王立彬,姜婷婷(一读),李鑫
2025-04-23 14:41:42
지난해 4월 26일 '중관춘(中關村) 전시센터' 상설 전시관에서 참관객이 대형 수소·헬륨저온 장비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이 최근 수년간 헬륨 탐사 분야에서 큰 진전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자연자원부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현재 기준 중국의 신규 헬륨 지질 매장량은 40억7천만㎥에 달한다.

헬륨은 항공우주, 원자로, 반도체, 양자 컴퓨터 등 여러 첨단 산업에서 대체 불가능한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종근당
메리츠증권
LX
jw
KB증권
미래에셋
NH
한화
하나금융그룹
신한은행
DB그룹
NH투자증
국민은행
우리은행_2
관세청
대원제약
SK하이닉스
우리은행_1
국민카드
DB손해보험
신한금융지주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