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봄을 맞아 기온이 올라가면서 쑹화장(松花江) 하얼빈(哈爾濱) 구간 강변에 나와 강바람을 맞으며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2일 쑹화장 강변을 산책하는 사람들. 2025.4.2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