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캉현=신화통신) 22일 간쑤(甘肅)성 룽난(隴南)시 캉(康)현에 위치한 타이핑(太平)토종닭 사육 전문합작사에서 기르는 타이핑닭. 최근 수년간 캉현은 현지의 풍부한 생태 자원을 활용해 숲속 토종닭 방목 산업을 발전시키며 현지 품종인 타이핑닭의 ▷표준화 사육 ▷상품 심가공 ▷브랜드 홍보 ▷유전자원 보호 등 전 산업사슬을 구축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캉현의 타이핑닭 사육 규모는 20만 마리에 달한다. 2025.4.2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