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신화통신) 20일 충칭(重慶)시 다쭈(大足)구 주시(珠溪)진에서 새끼 백로가 부모가 물어오는 먹이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수년간 충칭시 다쭈구는 생태 보호 및 환경 관리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그 결과 올봄 라이시허(瀨溪河) 양안에 1천 마리 이상의 왜가리가 정착해 둥지를 틀어 번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4.2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