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신화통신) 20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난사(南沙) 빈하이뤼다오(濱海綠道)에서 저녁노을을 감상하는 사람들. 2025.4.2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