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는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 3분부터 28분간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의 대통령 권한대행과 훌륭한 대화를 나눴다”며 “한국의 무역 흑자, 관세, 조선, 미국산 LNG 대규모 구매,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공동 투자, 주한미군 방위비 부담 등에 대해서도 얘기했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과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산업을 포함한 전략적 산업 협력과 양국 간 경제 관계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협의했다. 방위비 분담 문제와 에너지 분야 투자, 특히 알래스카 프로젝트 참여 여부 등도 대화 주제로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조치에 대해 “맞서지 않고 협상할 것”이라며 “그런 방식으로는 상황이 극적으로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합의 과정에서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을 우선시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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