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신화통신) 샤오펑후이톈(小鵬匯天·AEROHT)의 세계 최초 분리형 플라잉카 '육지항모'가 27일 후난(湖南)성 창더(常德)시 류예후(柳葉湖)관광휴양지에서 초도비행에 성공했다. 육지항모는 샤오펑후이톈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분리형 플라잉카로 육상 동체와 비행체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류예후관광휴양지에서 촬영한 육지항모의 육상 동체. 2025.3.2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