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절기상 춘분(春分)인 20일 베이징 베이하이(北海)공원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시나브로 파릇해진 버드나무와 산복사나무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베이하이공원의 버드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관광객을 20일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2025.3.2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