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통신) 중국 증권업계 관계자는 A주가 향후 3년간 1조 위안(약 199조원) 규모의 보험 증액 자금을 흡수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6개 부처가 공동 발표한 '중장기 자금 시장 진입 추진에 관한 실시 방안'(이하 방안)에 따르면 중국의 대형 국유보험회사는 올해부터 매년 새로 증액된 보험료 중 30%를 A주에 투자하도록 했다. 우칭(吳清)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주석은 "A주에 매년 최소 수천억 위안(1천억 위안=19조9천억원)의 장기 자금이 새로 수혈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신치(劉欣琦) 궈타이쥔안(國泰君安)증권 비은행금융 수석 애널리스트는 해당 방안이 상업 보험 자금을 중장기 자금으로 전환해 시장 진입 비율을 높이도록 유도할 것이라며 매년 A주에 약 4천억 위안(79조6천억원) 규모의 안정적인 자금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A주 투자 개선에 탄력을 제공할 여지가 큰 보험사로 ▷중국런서우(人壽) ▷중국타이바오(太保) ▷신화(新華)보험 ▷중국타이핑(太平) 등 경영이 안정적이고 현금 흐름이 원활한 대형 국유보험회사를 꼽혔다.
한편 대형 국유보험회사의 올해 신규 증액 보험료 규모는 약 1조3천억 위안(258조7천억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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