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난닝=신화통신) '중국·아세안(ASEAN) 우호의 한마당 공동 구축: 도시 개방과 협력'을 주제로 한 '세계 시장 대화·난닝' 행사가 16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난닝(南寧)시에서 개막했다. 중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태국, 베트남 등 8개국의 시장, 시장 대표, 전문가, 학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난닝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시장 대화·난닝' 행사 현장. 20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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