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창=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는 빙설 특색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빙설산업 인프라 건설에 힘써 빙설경제를 발전시켜 왔다. 이로써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이창시 바이리황(百里荒)스키장을 5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5.1.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