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믹데일리] 대원제약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인 대원헬스케어는 배문형 대표를 최고경영책임자(CEO)로 영입했다.
6일 대원헬스케어에 따르면 2021년 대원제약 계열사로 편입된 대원헬스케어는 배 신임 대표를 영입해 건강기능식품 분야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배 대표는 대웅, 알피바이오 등에서 약 20년간 건강기능식품 분야에 몸담으며 제제 연구 및 개별인정원료 개발에 경험을 쌓아온 R&D(연구개발) 전문가로 최근에는 알피바이오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배문형 대표는 “경쟁이 치열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혁신적인 R&D 기술력과 제조 공정 노하우로 시장을 선도하고 타사들이 선망하는 회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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