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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사진] 색칠 마친 바이올린이 가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汤德宏
2024-12-20 10:42:44

(중국 타이저우=신화통신) 장쑤(江蘇)성 타이싱(泰興)시 황차오(黃橋)진은 '중국 현악기의 도시'로 유명하다. 현악기 생산 및 가공은 이 지역의 기간산업으로 자리 잡아 지역 주민 소득 증대의 원천이 됐다. 황차오진에 있는 현악기 생산 및 조립 기업은 200여 개로 종사자가 약 2만 명에 이른다. 또 연간 현악기 100만 대 이상이 생산돼 98개 국가 및 지역으로 판매되고 있다. 19일 황차오진 소재 펑링(鳳靈)그룹에서 한 직원이 색칠 작업을 마친 바이올린을 검수하고 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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