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소식통에 따르면 15일 저녁(현지시간) 가자지구에 위치한 난민 수용소로 운영되고 있는 학교와 민방위 기지를 겨냥한 두 차례의 이스라엘 공습으로 최소 25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
[신화통신 보도]
팔레스타인 소식통에 따르면 15일 저녁(현지시간) 가자지구에 위치한 난민 수용소로 운영되고 있는 학교와 민방위 기지를 겨냥한 두 차례의 이스라엘 공습으로 최소 25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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