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쭌화=신화통신) 11일 허베이(河北)성 쭌화(遵化)시의 한 마당에서 농민이 고구마를 말리고 있다. 쭌화시 농가는 최근 수년간 산지 자원을 십분 활용해 고구마 재배를 발전시켰다. 말린 고구마, 당면 등 다앙한 가공 제품을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와 농가 소득을 높이고 있다. 2024.12.1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