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9일 작업이 한창인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 시공 현장을 드론에 담았다. 얼마 전 '제26회 하얼빈 빙설대세계'가 착공에 들어갔다. 1만여 명의 건설 근로자와 약 1천 대의 기계 설비가 투입된 가운데 시공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4.12.1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