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허베이 칭위안, 중약재 재배로 농민 소득 증대 (46초)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시 칭위안(清苑)구에선 중약재 백출이 수확기를 맞이했다. 신선한 백출을 수확한 다음 좋은 약재를 선별해 세척하고 절편으로 제작해 각지로 판매할 예정이다.
최근 수년간 칭위안구는 중약재 재배의 산업화를 적극 추진했다. '약'을 매개체로 현지 농민의 취업과 창업, 나아가 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다. 칭위안구 내 중약재 재배 면적은 262.93ha, 생산량은 1803.67t(톤), 총생산액은 약 6천만 위안(약 117억6천만원)에 달한다.
[신화통신 CNC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