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진화=신화통신) 5일 저장(浙江)성 란시(蘭溪)시 유부(游埠) 고진(古鎭∙옛 마을)에서 관광객이 아침 차(茶) 거리를 둘러보고 있다. 1천3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저장성 유부진은 최근 수년간 고유의 아침 차 문화 발전 계획을 마련하고 곳곳에 포토 스폿을 조성했다. 그 결과 관련 상점이 16개에서 38개로 늘어난 동시에 인증샷 남기려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20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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