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닝보=신화통신) 5일 저장(浙江)성 닝보(寧波) 난양(南陽)자연촌에 위치한 난양푸위안(福園)을 방문한 여행객이 조롱박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난양자연촌은 방치된 땅과 노후 주택을 활용한 현지 특색의 문화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향촌 진흥에 주력하고 있다. 2024.1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