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신화통신) 중국의 '춘절(春節·음력설)'이 세계인의 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됐다.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제19차 회의에서 신년을 축하하는 중국인의 전통인 '춘절'을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아순시온=신화통신) 중국의 '춘절(春節·음력설)'이 세계인의 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됐다.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제19차 회의에서 신년을 축하하는 중국인의 전통인 '춘절'을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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