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25일 '중국 역대 회화 대계' 소장박물관을 둘러보는 관람객. 이날 '제2회 중국 '량주(良渚)포럼'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서 개막하면서 '중국 역대 회화 대계' 소장박물관도 정식 개방됐다. 해당 소장박물관의 총건축면적은 1만3천200㎡, 전시면적은 8천600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4.11.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