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댈러스=신화통신) 24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남부 교외 지역서 열린 라이트쇼에서 중국 예술단 배우가 공작춤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남부 교외 지역에 중국 쓰촨(四川)성 쯔궁(自貢)에서 온 예술단이 라이트쇼를 펼쳐 현지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2024.11.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