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중국 문화여유부, 중국 국가문물국, 저장(浙江)성 정부가 공동 주최한 '제2회 량주(良渚)포럼'이 항저우(杭州)시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교류 및 상호 이해와 인류 문명의 새로운 형태'를 주제로 60여 개 국가(지역)에서 300여 명의 중국 국내외 고고학자·작가·음악가 등이 참석했다. 25일 량주포럼 개막식 현장. 2024.11.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