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2024년 세계직업기술교육발전대회'가 21일 톈진(天津)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직업교육 특별 전시회가 마련됐으며 전시 면적은 약 5천600㎡에 달했다. 행사는 직업교육 개혁발전 성과를 전면적으로 보여줬다. 이날 직업교육 특별 전시회에서 관람객이 기계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2024.11.2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