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GS건설이 서울에서 연달아 대규모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마천3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에 지하 4층∼지상 25층 20개동, 2천321가구와 부대 시설을 공급하며, 공사 예정액은 1조142억원이다.
이는 GS건설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7.55%에 해당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2개월이다.
GS건설은 이와 함께 서울 '가재울7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수주도 공시했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80번지 일대에 공동주택 1천407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공사 예정액은 368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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