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1일 베이징 톈탄(天壇)공원 기년전(祈年殿) 앞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경절 연휴를 맞아 중국 문화관광 시장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문화 관람, 쇼핑부터 단거리 및 장거리 여행까지...곳곳에서 문화관광 소비 잠재력이 꾸준히 방출되고 있다. 2024.10.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