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금요일
서울 23˚C
맑음 부산 25˚C
흐림 대구 23˚C
인천 22˚C
흐림 광주 23˚C
흐림 대전 22˚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1˚C
흐림 제주 28˚C
신화통신

[파리 패럴림픽] 파리에서 연이은 승전보...메달의 감동 순간 포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黄伟,才扬,侯昭康,连漪
2024-09-06 11:38:10

(파리=신화통신) 파리 올림픽이 폐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선수들의 투혼이 빛나고 있다.

중국의 원샤오옌(文曉燕) 선수가 5일 파리 패럴림픽 육상 여자 100m(스포츠 등급 T37) 결승에서 12초52의 성적으로 패럴림픽 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원샤오옌이 자신의 기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5일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테니스 여자 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의 궈뤄야오(郭珞瑤·왼쪽)·왕쯔잉(王紫瑩) 조가 2대 0으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신화통신)
5일 파리 패럴림픽 육상 여자 포환던지기(스포츠등급 F64) 결승에서 중국 선수 야오쥐안(姚娟)이 12m53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대표팀이 5일 파리 패럴림픽 여자 골볼 동메달 결정전에서 브라질을 6대 0으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중국 선수 쉬먀오(許淼·왼쪽)이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5일 중국의 치융카이(齊勇凱) 선수가 파리 패럴림픽 역도 남자 59㎏급 경기에서 2위를 차지했다. 경기 후 포효하는 치융카이 선수. (사진/신화통신)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DB그룹
삼성물산
KB국민은행_2
한국증권금융
kt
미래에셋
KB국민은행_3
KB국민은행_1
우리은행
한국토지주택공사
KB금융그룹_1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농협
우리은행
콜마
KB금융그룹_3
한화
하나금융그룹
신한은행
대신증권
하이닉스
KB금융그룹_2
컴투스
현대
신한카드
과실비율정보포털
우리은행
다올투자증권
kb캐피탈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