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DL이앤씨,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10년째 온정 나눠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5.06.28 토요일
서울 24˚C
흐림 부산 23˚C
맑음 대구 24˚C
안개 인천 24˚C
흐림 광주 23˚C
흐림 대전 24˚C
맑음 울산 23˚C
흐림 강릉 24˚C
흐림 제주 23˚C
건설

DL이앤씨,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10년째 온정 나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한석진 기자
2024-08-02 12:22:59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사진DL이앤씨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사진=DL이앤씨]
 
DL이앤씨는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고 2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14년부터 서울 서대문구 봉사단체인 '빵만사'와 연을 맺고 매월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빵만사의 도움을 받아 밀가루 반죽부터 재료 넣기, 식빵 굽기, 포장 등 빵을 만드는 전 과정에 참여한다.
 
직원들이 만든 빵은 독거노인과 노숙자, 탈북민 등 소외된 지역 이웃에게 전달된다.
 
지난달 진행된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권현주 DL이앤씨 사원은 "작은 빵 하나를 만드는 일에도 많은 사람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미숙한 실력이지만 필요한 곳에 빵을 나눌 수 있어 큰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ESG 경영에 앞장서고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나눔 봉사활동 및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L이앤씨는 빵 만들기를 비롯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제작 지원, 해비타트 집 고치기, 생태 정화, 탄소발자국 감축 등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현대
위메이드
우리은행_2
동아쏘시오홀딩스
신한금융지주
sk네트웍스
e편한세상
LG
DB그룹
SK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kb_퇴직금
롯데케미칼
미래에셋자산운용
빙그레
삼성증권
DL이엔씨
한국투자증권
KB손해보험
하나금융그룹
신한은행
셀트론
KB증권
신한
수협
대신
NH투자증
2025삼성전자뉴스룸
신한라이프
KB그룹
NH농협
벤포벨
kt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