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정저우=신화통신) 10일 오후 중국 정저우(鄭州)와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오가는 중국-유럽 화물열차 노선이 개통됐다.
이 노선은 철도-해상 복합운송 방식으로 카스피해와 흑해를 통과하는 열차다. '두 개의 바다를 건너는' 중국-유럽 화물열차(정저우)의 첫 남부 루트이기도 하다.
정저우 푸톈(圃田)역을 기점으로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훠얼궈쓰(霍尔果斯) 통상구를 출발해 카자흐스탄∙아제르바이잔∙조지아 등을 통과하며 카스피해, 흑해를 건너 이스탄불에 도착한다.
올해 들어 허난(河南)성 중위(中豫)국제항무그룹은 중국-유럽 화물열차(정저우) 국제 물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네덜란드 호른, 아제르바이잔 바쿠,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포함한 4개 직통역을 신설해 허난성 기업의 '투자유치'와 '해외진출'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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