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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中 자체 개발 원통형 FPSO '하이쿠이 1호', 해상 설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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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凌,戴小河,陈雍容
2024-06-11 16:24:51
지난 4월 26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원통형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하이쿠이(海葵) 1호'.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이 자체 설계∙건조한 아시아 최초의 원통형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하이쿠이(海葵) 1호'가 10일 해상에 설치됐다.

이날 중국해양석유(CNOOC)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중국이 심해 석유 및 가스전에 부유식 시설을 설치하는 데 있어 중요한 돌파구가 됐다. 중국 최대 해양 석유 및 가스 생산업체인 CNOOC에 따르면 '하이쿠이 1호'는 중국이 자체 개발한 원통형 FPSO 시설이다.

하이쿠이 1호는 선전(深圳)에서 남동쪽으로 약 240㎞ 떨어진 주장커우(珠江口) 분지 류화(流花)유전 해역에 설치됐다. 이곳 해역의 수심은 320m 이상이다.

총중량 3만7천t(톤)에 달하는 하이쿠이 1호는 약 30층 건물 높이로 원유 생산·저장·하역 등의 기능을 겸비한 통합 프리미엄 해양 장비다. 석유는 최대 6만t까지 저장할 수 있다.

왕훠핑(王火平) CNOOC 선전분사 류화유전개발 프로젝트 부사장은 중국이 원통형 해양 장비를 해상에 설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하이쿠이 1호의 설계 수명은 30년으로 15년 연속 해상 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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