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기획·한중교류] 더욱 촘촘해진 충칭~서울 직항 노선...하루 2편 운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Zhao Jiale
2024-05-28 12:58:18
충칭(重慶)~서울 여객 노선에 투입되는 에어버스 A321 기종. (충칭 장베이(江北)국제공항 제공) 

(중국 충칭=신화통신) 아시아나항공 OZ3543편이 27일 오후 2시 5분 중국 충칭(重慶) 장베이(江北)국제공항에서 이륙했다. 이로써 충칭~서울 직항 노선이 4년 만에 정식으로 재개됐다. 해당 노선은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과 아시아나항공이 하루 2편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의 충칭~서울 여객 노선은 하루 1편 운항되며 에어버스 A321 기종이 투입된다. 월요일, 목요일, 금요일 항공편은 오후 2시 5분(현지시간, 이하 동일) 충칭 장베이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후 6시 30분(한국 시간, 이하 동일) 서울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항편은 오전 10시 15분 이륙해 오후 1시 5분 충칭에 도착한다. 화요일,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 항공편의 출발 시간은 오후 12시 30분, 서울 도착 시간은 오후 5시다. 귀항편은 오전 8시 35분 출발해 오후 12시 30분 충칭에 도착한다. 편도 비행시간은 약 3시간 30분 소요된다.

중국과 한국 승객들이 함께 충칭~서울 여객 노선 재개를 축하하고 있다. (장베이국제공항 제공)

서울은 한국 정치·경제의 중심지로 중국 여행객의 해외여행 인기 목적지 중 하나다. 충칭은 중국 중서부 지역의 유일한 직할시로 최근 수년간 비즈니스·여행을 위해 이곳을 방문하는 한국인이 늘고 있다. 이번에 보다 촘촘해진 충칭~서울 직항 노선은 두 지역 시민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두 지역 간 경제·무역 협력과 인적 교류를 한층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칭 장베이국제공항은 향후 더 많은 국제노선의 개방과 재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스리랑카 콜롬보, 몰디브 말레 등 노선을 개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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