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투루판=신화통신)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투루판(吐魯番)박물관은 중국 1급 박물관으로 지난 2009년 9월 완공돼 무료로 개방됐다. 박물관에는 석기, 금∙은기, 동전, 동식물 화석 표본 등 소장품이 전시돼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투루판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14일 거대한 코뿔소의 화석을 살펴보고 있다. 2024.5.14
(중국 투루판=신화통신)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투루판(吐魯番)박물관은 중국 1급 박물관으로 지난 2009년 9월 완공돼 무료로 개방됐다. 박물관에는 석기, 금∙은기, 동전, 동식물 화석 표본 등 소장품이 전시돼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투루판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14일 거대한 코뿔소의 화석을 살펴보고 있다. 2024.5.1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아령의 주말 장바구니] 블랙 홈플런·땡큐절 2R…삼겹살·연어 반값 대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091504969550_388_136.jpg)
![[김다경의 전자사전] 26만장 확보한 GPU, 왜 AI 시대의 핵심인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50615218870_388_136.jpeg)
![[방예준의 캐치 보카] 질병 이력·만성질환 있어도 보험 가입 가능할까...보험사 유병자보험 확대 중](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5/20251105154145957172_388_136.jpg)
![[지다혜의 금은보화] 놀면서 앱테크를?…카카오뱅크 돈 버는 재미 시리즈 눈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04731713396_388_136.jpg)
![[류청빛의 車근차근] 자동차업계 기술 혁신 실험장 된 레이싱...신차 개발에 활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54846487581_388_136.jpg)





댓글 더보기